민방위대원도 신청가능 한 코로나19 얀센 백신 신청 인기

6월1일 부터 사전 예약 신청시작... 홈페이지 입장만 2분이상 소요

이승구 승인 2021.06.01 11:10 의견 0
오전 10시~11시 경 예방 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홈페이지 상황

미국이 제공한 코로나19 백신 중 얀센 백신 100만 명분이 이번 주에 들어오는 가운데
금일(6월1일)부터 얀센 백신의 사전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 https://ncvr.kdca.go.kr/cobk/index.html
위 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얀센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한 대상자는 30세 이상 예비군, 민방위대원, 국방 관련 종사자로서 총 371만명 입니다.

예약열기는 뜨겁습니다. 1일 오전 내내 홈페이지에 접속하려면 2분 가량 기다려야 하며, 평균 6~7000명이 접속 대기중입니다.

방배동에 거주중인 38세 민방위 대원 조모씨는 "자정부터 예약 하려고 했더니 본인 인증이 안되서 아침에야 겨우 예약이 가능했다"면서 "백신에 대한 부작용 걱정이 없는건 아니지만 밖에서 일하다 보면 여러 사람들과 접촉하다보니 혹시나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걱정이 컸다며, 빨리 접종을 하게되면 안심이 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얀센 백신은 미국 CDC에서 승인한 코로나19 백신 중 하나로 화이자, 모더나 백신과는 달리 1차 접종만 하도록 설계된 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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