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2차 접종 마쳤는데.. 부평구 공무원 한달만에 돌파감염

김지혜 승인 2021.07.09 16:21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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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픽사베이]

한 달 전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을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공무원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돌파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소속 공무원 A씨는 6월 초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습니다.

A씨는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방역 당국의 통보를 받은 뒤 이날 오전 검체 검사를 받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방역 당국은 A씨의 확진에 따라 부평구청 앞에 워크스루(Walk through)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확진 공무원과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12명을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부평구 관계자는 “A씨의 정확한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직원들에 대한 검사 여부는 내일 중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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