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자영업자에 경영안정자금 20만 원 추가 지급 결정

안보영 승인 2021.09.03 09:16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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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 매출 5억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석 전 경영안정자금 2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강남구는 7월 말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플러스 지원'을 진행해 연 매출 5억 원 미만 소상공인 3만여 명의 신청을 받아 70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미 70만 원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에 지급받은 계좌로 20만 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달에 70만 원을 지급받을 예정이었던 소상공인은 20만 원을 더해 90만 원을 일시에 받습니다.

이기선 지역경제과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노력하는 소상공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강남구는 수출판로 개척, 융자지원사업 등 적극적인 예산편성을 통해 자영업자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강남구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에게 지난해와 올해 임차료 140만 원, 공공요금 50만 원, 경영안정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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