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연휴 병원·약국 1만여곳 운영

김지혜 승인 2021.09.17 18:41 의견 0

17일 서울시가 추석 연휴기간 안전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1만968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연휴에 서울시내 6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합니다.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운영을 유지해 연휴에도 신속한 검사를 지원토록 했습니다.

문 여는 병·의원은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4204곳, 약국은 6698곳입니다.

연휴 동안 우리 동네에서 문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센터)로 전화해 안내받거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또는 서울시,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안전상비의약품(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 13개 품목)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126곳(서울시홈페이지→안전상비의약품)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 조기 차단을 위해 이번 연휴동안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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