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심할 때 찾는 '유자' 효능

전영민 승인 2021.11.22 15:17 의견 0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고 변덕스러운 날씨인 이맘 때 많이 찾는 열매가 있습니다. 새콤달콤하면서 감기에 효과가 좋은 '유자'는 겨울에 특히 많이 찾습니다. 향긋하고 상큼한 유자는 11월부터 12월까지 수확철이며, 차나 소스로 만들어 다양한 음식에도 궁합이 잘 맞아 곁들이는 재료로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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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예방에 좋은 유자차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유자의 효능

감기 예방 및 치료

유자 속에는 비타민C가 레몬보다 3배나 풍부합니다. 구연산도 많이 함유돼 있어 감기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발한, 해열, 소염, 진해 작용이 있으며 리모넨 성분은 목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기침을 완화시켜줍니다.

고혈압 예방

유자 속의 리모넨과 펙틴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고혈압을 예방하며 신경통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피로회복 및 숙취해소

구연산과 비타민A, C의 함량이 높지만 이외에도 칼슘, 인, 철, 요오드 등 꼭 필요한 영양소도 풍부하여 피로를 방지합니다. 또 몸 안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 소화불량에도 도움이 되며, 주독을 빨리 풀어 줍니다.

중풍 방지

유자의 헤스페레딘 성분이 모세혈관을 보호해주고 뇌혈관 장애 예방, 혈압을 안정시켜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칼슘공급 및 변비해소

칼슘 함유량이 다른 과일에 비해 높은 편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형성,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또 껍질에는 섬유소가 많아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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