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2월 23일 괌 운항 재개... 격리 없이 입국 가능

이승구 승인 2021.11.22 15:24 의견 0
아시아나항공. [자료=아시아나항공]

22일 아시아나항공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로 해외여행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괌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괌 운항편 재개는 12월23일 부터이며, 총 주2회(목/일)로 운항인천에서 9시 출발, 오후 2시25분 괌 도착, 괌 현지시간 오후 4시 출발, 오후 7시30분 인천 도착입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188석 규모의 최신 A321NEO 항공기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괌 입국시 필요한 서류는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영문 증명서 ▲코로나 음성 확인서 (PCR 또는 항원 검사) 등으로 입국 시에는 별도 격리와 추가 검사없이 바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단 여행 후 한국으로의 귀국 전 72시간 이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한편 괌 관광청은 한국 귀국을 위한 PCR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괌 여행중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서를 지참하거나 전자예방접종증명 쿠브(Coov) 앱으로 백신 접종을 증명하면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경수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위드 코로나 흐름에 따라 해외 여행자가 늘어나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해외 여행 수요에 맞춰 운항 노선 및 스케줄 등을 탄력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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