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도 오미크론 감염자 첫 확인

김혜지 승인 2021.12.17 14:09 의견 0

도쿄도청 출처: 요미우리신문


코이케 유리코 도쿄 도지사는 16일,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종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도내에서 처음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최근 해외에 다녀온 이력이 있으며, 공항검역에서는 음성이 나와서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였습니다. 검역소 이외에 도쿄도내에서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처음입니다.

도쿄도에 따르면, 조사에서 특정되었던 밀접접촉자 1명도 양성이 나왔습니다. 도쿄도는 이 밀접접촉자가 오미크론 감염인지 서둘러 분석하겠다고 밝혔으며, 다른 곳에도 감염이 확산되지 않았는지 확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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