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사카의 번화가에 위치한 정신건강의원에서 화재. 27명 심폐정지. 방화 가능성.

김혜지 승인 2021.12.17 17:14 의견 0
오사카 화재현장 사진

12월 17일 오전, 오사카시 키타구의 번화가에 위치한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27명이 심폐정지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12월 17일 오전 10시 20분경, 오사카시 키타구 소네자키신치에 위치한 빌딩 4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소방차 약 50대가 출동하여 화재진압을 하였고, 불은 약 30분 후에 대부분 진압되었지만, 소방서에 따르면 28명(남성 17명, 여성11명)이 중상을 입고, 그 중 27명이 심폐정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빌딩은 8층짜리 건물로, 불이 시작되었다고 보여지는 4층 정신건강의원의 약 20평방미터가 연소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4층에는 당시 20명정도가 있었다고 보여지며, 소방서가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구조했습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메디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