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교토에서 오미크론 지역사회감염 첫확인. 전날 오사카에서도 지역사회감염확인.

김혜지 승인 2021.12.24 17:39 의견 0
교토부청


12월 23일, 교토부의 시니와키 지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교토부내에서 오미크론의 지역사회 감염이 첫 확인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니와키 지사의 말에 따르면, 확인된 확진자는 교토부에 살고 있는 20대 여성으로, 해외입출국 이력이 없고, 감염경로도 알 수 없는 지역사회감염이라고 합니다.

이 여성은 12월 중순에 증상이 발생해, 입원중이지만 경증이라고 합니다. 이 여성과 밀접접촉을 한 사람은 7명으로 확인되며, 그 중 2명은 이미 검사를 마쳐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5명은 현재 검사중입니다.

전날 22일에는 오사카부의 요시무라 지사가 오사카부 내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오사카부에서 지역사회감염이 확인된 것은 30대 부부와 딸(10세미만)로, 부부의 다른 아이 2명은 델타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와, 오미크론감염이 의심되어 결과 분석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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