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링크'제조사 클래시스 대주주 변경 예정

베인케피탈 K-뷰티 베팅이어져...

이승구 승인 2022.01.27 10:27 의견 0
클래시스 타워 및 슈링크 유니버스 제품 사진 [출처:클래시스 홈페이지]


리프팅 레이저 기기로 유명한 '슈링크'의 제조사 클래시스의 대주주가 BCPE Centur Investments, LP로 변경된다고 27일 클래시스사 공시를 통해 알렸습니다.

BCPE Centur Investments, LP는 사모펀드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조성한 투자 조합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번 양수도는 클래시스의 정성재 대표와 특수관계인 3인이 보유한 주식을 1주당 17,000원에 39,407,057주를 669,919,969,000원에 양도하는 거래입니다. 이로써 대주주는 60.84%인 BCPE Centur Investments, LP가 되며, 정성재 대표는 2대 주주로 경영에는 계속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 보유율을 남겼습니다.

한편 베일캐피탈은 지난 화장품 업체 카버코리아, 보툴리늄톡신 제조업체 휴젤에 이어 금번 클래시스까지 인수하며 국내 성형 미용 관련 투자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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